서울국제여성영화제


조우

조우

By 영상원
  • 전선영
  • 10분
  • 35mm
  • 2004

술취해 집에 들어온 여자는 화장실에서 오바이트를 하고, 오줌을 싸고, 몰래 담배를 피우고, 얼굴 화장을 지워 내고, 술주정을 하다 잠이 든다. 그러다 욕조에서 과거의 엄마를 잠깐 만나고 딸에게 쫓기듯 화장실을 나온다.

  • (6)

랑데뷰

랑데뷰

By 영상원
  • 박은영
  • 20분
  • 16mm
  • 2004

화창한 여름날. 은주는 외출하기로 한다.

  • (5)

手花

手花

By 영상원
  • 오현주
  • 14분
  • Beta
  • 2002

병으로 죽어가는 여자가 있다. 그녀는그녀의 대리물인 인형을 만들어 연기하는 인형사다. 손은 그녀를 표현 해주는 신체이다. 그녀의 모든 일상은 손을 통해 보여진다. 그런 그녀의 손에서 손톱이 부러져 나간다. 손톱은 또 하나의 주체가 되어 손의 한 부분으로 되돌아 가고 싶어 한다. 손톱에게 있어 손은 곧 삶을 의미한다. 병든 인간-스스로 주체적인 손-욕망으로서의 인형-손이 되고 싶은 손톱

  • (1)

잘돼가? 무엇이든

잘돼가? 무엇이든

By 영상원
  • 이경미
  • 36분
  • 16mm
  • 2004

"주성쉬핑"에 입사한지 4개월 된 경력 3년차의 '지영'은 책임감 있고 영리하여 사장으로부터 신임을 받고 있으나 정작 본인은 사회생활에 신물이 난 여직원이다. 한편, 지영보다 2살 어리지만, 이 직장에서 3년 넘게 생활해 온 '희진'은 일 욕심이 많고 노력파이나 눈치가 없고 단순하여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든다. 너무 다른 성격과 행동양식 때문에 서로에 대한 안 좋은 감정만 쌓인 두 사람에게 어느날 박사장으로부터 특별한 비밀 업무가 주어지게 되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매일 밤 같이 야근을 하게 되는데...

  • (179)

암사자(들)

암사자(들)

By 영상원
  • 홍재희
  • 20분
  • 35mm
  • 2008

마장동 우시장, 정육점 여자 정희. 정희의 남편 성칠은 도박에 빠져 걸핏하면 정희에게 폭력을 휘두르면서 돈을 요구한다. 정희를 불쌍히 여긴 우시장 이웃 여자들은 고기를 먹고 힘을 기르라고 권한다. TV에서 암사자들이 사냥하는 모습을 보고 난 후부터 정희는 매일 고기를 먹어보려고 무던히 노력하는데....

  • (27)

먼지

먼지

By 영상원
  • 홍재희
  • 9분
  • 35mm
  • 2003

가사일은 슬픈 공허의 무덤. 오직 과거의 평화적인 보존, 현상일 뿐. 바깥의 햇살은 생의 감각일 일깨우지만, 야심도 정열도 방향감각도 없이 무한히 되풀이 되는 날들 속에 도금되어 박제된 삶을 유지하고 있을 뿐. 그것은 죽음을 향해 조용히 미끄러져 가는 지워도, 지워도, 사라지지 않는 먼지에 덮여 자신의 미라와 함께 늙어가는 삶인 것이다.

  • (16)

당신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By 영상원
  • 김아영
  • 9분
  • Beta
  • 2004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 과부가 된 작은 마님. 역시 과부인 큰 마님은 작은 마님에게 모든 살을 가리고 다니라고 말한다. 장례식 날 운전사는 평소와는 다르게 화려한 분홍색 옷을 입고 왔다. 작은 마님은 자신만의 공간에서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느날, 노크소리가 들린다. 작은 마님이 손을 대자마자 문이 열린다.

  • (4)

소음

소음

By 영상원
  • 신상순
  • 15분
  • 16mm
  • 2002

한 유부녀가 예날 남자친구와 함께 놀이공원에 놀러간다. 아이까지 동반한 아주 건전하고 사소한 나들이였지만 그곳에서 아이를 잃어버린 그녀는 곤경에 처하게 된다.

  • (1)

고양이와 나

고양이와 나

By 영상원
  • 안동희
  • 7분
  • cutout
  • 2002

비 오는 날, 아이는 상자 안에 버려진 고양이를 발견한다. 고양이를 주워 온 아이는 고양이를 보살피다가 잠이 들고, 부모의 소란스런 싸움소리에 까어나 고양이를 찾으려 하지만, 찾을 수 없다. 점점 격해져 가는 부모의 싸움 속에서 아이는, 고양이와 즐겁게 놀면서 고양이와 자신을 동일시하게 되는 환상속으로 빠져든다.

  • (8)

그 해 아폴로11호는 달에 갔을까?

그 해 아폴로11호는 달에 갔을까?

By 영상원
  • 김경화
  • 15분
  • 16mm
  • 2002

1969년 7월 21일 아폴로 11호가 처음으로 달에 착륙한 날, 우리 고모는 태어났다. 고모는 나랑 띠동갑이다. 그래서 우린 친구란다. 우리가 친구인걸 어른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와 놀던 희라고모는 혜원언니가 다치고 나서 사라진다. 아마 고모는 달로 돌아갔나 보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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