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안다고 말하지 마라

안다고 말하지 마라

By 영상원
  • 송혜진
  • 30분
  • 16mm
  • 2002

추석 연휴. 고3인 사촌동생 장철이 수학 과외를 받기 위해 안동에서 올라온다. 장주는 고지식하고 보주적인 장철에게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주고 싶다고 생각한다. 닷새 후 장철을 보내고 돌아서다, 왠지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은 심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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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승부

By 영상원
  • 허종호
  • 21분
  • 35mm
  • 2002

권투선수인 '홍수환'과 '문성길'은 밴텀급 한국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권투 경기를 갖는다. 화려한 테크닉과 빠른 풋워크를 자랑하는 홍수환, 강한 턱과 펀치력을 보유한 전형적인 인파이터 문성길의 경기는 초반부터 격렬하다. 권투 경기 장면 중간 중간에는 홍수환과 문성길의 인터뷰와 함께 일상도 소개된다. 애인 집안의 반대로 결혼을 머뭇거리는 수환에게나, 딸의 맑은 눈망울을 저버리지 못하는 성길에게나, 챔피언 밸트는 절박한 과제일 수 밖에 없다. 결국 승부는 마지막 라운드로 가고 두 권투 선수의 투혼은 한계 지점에 다다른다. 경기의 승부가 얼마 남지 않은 순간, 승부를 가르는 펀치가 작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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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천정

유리천정

By 영상원
  • 권용국
  • 28분
  • 16mm
  • 1997

제빵 기술을 배우며 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화정과 에로 비디오의 시나리오를 쓰며 생계를 유지하는 삼식은 애인 사이이다. 아침 일찍 재즈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오디션에 참가한 화정은 떨어질 것을 예감하고 삼식의 집으로 가지만, 남의 영화를 베끼는 삼식에게 더욱 큰 울분을 느낀다. 한편 삼식은 오디션 대사를 읊으며 울고 있는 화정을 보고 시나리오를 쓰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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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얼굴

타인의 얼굴

By 영상원
  • 김종운
  • 23분
  • 16mm
  • 1999

<타인의 얼굴>은 한 여인이 암으로 죽어가는 남편의 병간호를 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영화다. 남편은 그녀를 끊임없이 괴롭히지만 그녀는 그것을 잘 참아낸다. 임종을 앞둔 남편의 머리맡에서 그녀는 꿈을 꾼다. 꿈 속에는 돌아간 어머니와 남편이 나온다. 남편은 친절하게 그녀를 맞고 꿈 속의 그녀는 감격하지만 자신의 영정사진을 발견한 순간 두 사람은 사라진다. 그녀는 순간 이 모든 것의 의미가 무엇일까 생각하다 자신의 자리로 돌아와 밥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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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님은 <머리 위에 숯불>의 팬입니다.
권예찬님이 <좋은 밤 되세요>에 별점/리뷰를 달았습니다.
sb5691님이 <좋은 밤 되세요>에 별점/리뷰를 달았습니다.
sb5691님이 <좋은 밤 되세요>에 별점/리뷰를 달았습니다.
DINOSAUR님이 <머리 위에 숯불>에 별점/리뷰를 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