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에서 깜빡 잠이 들어 허겁지겁 집으로 내려온 남이. 집안 어디에도 동생은 보이지 않는다. 아빠를 따라간 뒷산에서, 땅에 묻어지는 항아리를 보며 남이는 생각한다. 우리 순이는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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