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프린트

By 영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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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복사실에서 홀로 일하며 살고 있는 18살 수인. 어느 날 구타당한 사진이 포함된 고소장을 복사하기 위해 찾아온 여자에게서 종이에 손을 베이는 상처를 입는다. 그리고 늦은 시간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 찾아간 동사무소에서 그녀를 우연히 다시 만나고, 그녀의 이상한 관심에 잊고 싶었던 기억의 파편을 떠올리고는 동사무소를 뛰쳐나온다. 복사실에 돌아온 수인은 꿈처럼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들에 사로잡혀 괴로워하는데, 여자는 복사실로 수인을 다시 찾아온다.

연출의도

제도적으로 성인이 되기 위해 지문을 찍는 순간, 이제 돌이킬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는 두려움에 지렁이가 꿈틀대듯 까맣게 새겨진 지문을 보고 괴이한 공포감을 느꼈던 것을 기억한다. 그 속에 뭔가 비극적인 결말을 감추고 있는 듯한 착각. 마치 예리한 것에 살을 베이는 순간 섬광처럼 스치고 지나가는 공포와 잠시 후 스며 나오는 핏자국 같은 것. 그 느낌을 끔찍한 몽정을 경험하듯 표현하고 싶었다.

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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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역할이름
엄마, 여직원 서영화
수연 임지규
여학생 김민지

스태프

역할이름
감독 조규옥
촬영 엄혜정
편집 이도현
사운드 장철호
음악 김규만
프로덕션 디자인 한민수
프로듀서 송재영

영화제

2004 미쟝센단편영화제 촬영상
2004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2004 대구단편영화제 대상
2004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부문 초청
2004 빌바오국제영화제 초청
2004 리즈국제영화제 초청

별점/리뷰

별점

  • 영화광광광영화광광광 (2016-10-08 12:18)
  • 당다리당다리 (2015-09-19 17:32)
  • 이가연이가연 (2015-09-19 02:28)
    내용 이해하기가 어렵네요......첫판에 ㅂ봤을때는..
  • enthusiasmenthusiasm (2014-03-26 20:25)
  • Sunghyun ParkSunghyun Park (2013-05-27 10:38)
    충격적이고 감각적인면이 두드러진다
  • milinaemilinae (2012-11-24 02:47)
    엔딩이 좀 저에겐 다소 충격적이었지만 작품은 전체적으로 훌륭합니다.
  • 크라잉 잉여크라잉 잉여 (2012-10-04 04:48)
    자칫 잘못하면 관객에게 모호하게 느껴졌을 이야기를 설득력 있는 예술로 승화시킨 것은 촬영, 편집, 조명, 음악, 연기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환상의 악몽 5중주 덕!! 감독님과 스탭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이 하나의 완성품을 향해 혼신의 힘을 다해서 달려왔음이 저절로 느껴진다.
  • spooky0foxspooky0fox (2009-05-05 05:15)
    서영화씨와 임지규씨의 연기력이 돋보입니다. 감각적인 영상도 훌륭합니다.
  • 따스방따스방 (2008-12-13 22:46)
    충격적이고 감각적이에요. 특히 수연역의 임지규씨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전혀 감정이라곤 없어보이는 18의 고등학생을 잘 소화한것같아요. 그리고 엄마에 대한 아들의 감정. 미묘하게 잘 연기해서, 정말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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