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감

By Sun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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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맹인의 젊은 그림가가 있다. 누구나 눈을 감고 사물이나 공간을 손으로 만졌을 때 그 도구가 머리속에 그려진다. 이것을 "의식 안" 이라고 한다. 색은 색마다 빛 흡수량이 다르기 때문에 온도 차이가 있다. 그녀는 놀랍게 발달된 의식 안으로 구도를 잡고 발달된 손의 측각으로 색의 온도를 구분해 붓 대신 맨손으로 물감을 찍어 작품을 그려 낸다. 하지만 그녀는 과거 어릴 적 앞을 보지 못하게 됐다는 이유로 세상에 버려졌다. 어린나이에 그 상처의 아픔은 의식되지 못하고 내면에 잠재되어서 보는 것에 대한 집착으로 왜곡되어 드러나 그 집착은 손에 느껴지는 모든 객관적 사물을 끈임 없이 그려내는 행위로 나타나고, 그렇게 그녀는 의미 없고 감정 없는 그림을 그리며 수년을 살아간다.

연출의도

-

팬리스트

비갠후무지개필름마니아

배우

역할이름
가은 강소이
대용 정성윤
어머니 최찬숙
가은 아역 강륜희
대용 아역 이태경

스태프

역할이름
각본, 감독 임규철
연출부 한종선
조감독 김은지
촬영 박범준
분장 성지은
편집 김상호
음향 남희철


별점/리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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