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가족

By 영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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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오랜 기간 입원중인 노모의 생신.
온 가족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간 숨겨왔던 속내를 하나씩 꺼내어 놓는다.
일상적인, 작은 균열의 시작...

연출의도

얼마 전 안락사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다. 그 일련의 과정을 전해 들으면서 필자의 개인적 경험들이 떠올랐다. 노모의 오랜 투병 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쳐버린 가족들. 아무도 입 밖으로 꺼내어 이야기 하지는 않지만 가족들의 마음에 ‘이제 그만 편히 가셨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그들... 영화를 기획하면서 알게 된 것은 이것이 비단 필자만의 경험이 아니라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경험이었다는 것이다. 현실적인 문제들이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 병상에 누워있는 환자보다도 주변 사람들의 입장이 우선시되는 아이러니한 현실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팬리스트

대장마들렌느내컴퓨터꼭두각시소현.blue de김미선duqjddlmuzphilia하쿠Chaenee율무차도롱롱이Jenna제나nono11변다댑

배우

역할이름
노모 최유선
장녀 김소숙
장남 김태훈
며느리 신서진
막내딸 전수아
막내사위 윤경호
우리 / 막내손녀 김예은
의사 신동훈
간호사 김무정

스태프

역할이름
감독 한정국
조연출 황경현
스크립터 달로항
촬영 유일승
촬영팀 조왕섭
촬영팀 정상범
촬영팀 강주신
촬영팀 양현석
동시녹음/믹싱 임나윤
붐 오퍼레이터 신창훈
편집 한미연
데이터매니저 조재민
미술감독 김공주
미술팀 김민경
세트제작 구도일
분장 이경주
제작 신영현
제작부 박상민
제작부 허건우
C.G. 김건

별점/리뷰

별점

  • 7zhdwl7zhdwl (2016-04-18 11:36)
  • 목표목표 (2016-01-19 03:28)
    할머니의생신, 너무도씩씩한 찬송가에 어리둥절하며 살피는 아이, 실수로 할머니가 돌아가신줄알았다가 아니라는사실에 은근히 실망한듯한 반응들, 현실적인 돈 문제, 할머니 곁에 계속 남아있는 아이, 깨진 꽃병, 유산되어가는 새생명, 할머니의 힘겨운 눈꺼풀과 급히 나가는 아들을 바라보는 시선, 마지막 아이의 시선 등이 조화를 잘 이루어 의도가 잘 전해진것같다. 낯설거나 거리감이 느껴지지않았다.,, 막내딸 역 전수아배우 표정 좋다.
  • 두유 김두유 김 (2015-02-13 21:17)
  • yul.yul. (2015-01-12 17:32)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 hoyneehoynee (2014-08-17 01:35)
  • 홍승택(cliche22)홍승택(cliche22) (2014-05-17 14:52)
    완성도가 매우 높은 영화 같아요!! 여운도 커요
  • 동현 박동현 박 (2014-04-20 15:40)
    남은 건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뿐.
    아무도 남지 않고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짐 같은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을까...
  • ㅈㅂㅈㅂ (2014-03-17 13:01)
  • Lee GwanghoLee Gwangho (2014-02-02 22:10)
    구원된 순간 버려지는 현실
  • 하쿠하쿠 (2014-02-02 07:35)
    마지막 죽음을 나타내는 경고음과, 할머님가 깨어난 것. 그리고 양수가 터져 모든 관심이 그쪽으로 쏠리고, 단 한명도 엄마가 깨어났다는 것을 인지 하지 못하는 것.

    위 상황이 암시하는 할머님의 남은 삶... 소름끼칠정도로 잔인해서 더욱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 랩퍼 투혼랩퍼 투혼 (2014-01-30 21:47)
    씩씩한 노래가 할머니 빨리 가라고 하는 것처럼 들리네요
  • 누에고치누에고치 (2014-01-30 13:51)
    이게..현실....
  • 후루룩국수후루룩국수 (2013-09-23 01:06)
    뭐랄까...밍크코트의쫌다른버전같은느낌?? 좋아요~
  • 돌멩이필름돌멩이필름 (2013-09-04 20:44)
    오,양수터지는 부분이 너무나 리얼햇어요. 섬뜩!! 나머지 부분도 좋았습니다.
    공감도 가고요..
  • 망치망치 (2013-08-03 10:27)
    한 쪽에선 한 생명이 죽어가고 있는데 다른 한 쪽에서는 한 생명이 태어나려고 하고있는..
  • 낙룡낙룡 (2013-07-06 01:24)
    잘봤어요
  • 대장대장 (2013-06-24 00:25)
    무엇보다도, 재미있네요
  • bdfestbdfest (2013-06-19 14:10)
    누군가를 영정의 액자 안에 모시는 일은, 삶과 죽음이라는 불가항력의 경계가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들의 지정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장 가슴아픈 경우라면, 살아있는 사람들이 지정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영정 안으로 밀려나는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자손들이 주렁주렁 매달린 어머님의 눈꺼풀이 열렸다 닫히는 모습이, 죽음으로 향하는 그것보다 훨씬 더 힘겨워 보이네요.
  • 오꼬노미야끼오꼬노미야끼 (2013-05-07 22:59)
    막장드라마를 보는 것과는 묘하게 다른 분위기로 흘러가는데... 영상적으로 사실감이 깊이 느껴집니다.
  • rnrwlrnrwl (2013-05-03 20:57)
    좋습니다
  • 개미빙구개미빙구 (2013-03-07 17:21)
  • mictmict (2013-03-07 07:59)
    좋은영화잘봤습니다.
  • 노력과 영감노력과 영감 (2013-03-05 18:25)
    쩐다... 하지만 호흡을 좀 늦췄으면 더 괜찮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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