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

By 영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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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카메라맨인 나는 아름다운 순간을 담고자 도시를 벗어나 산으로 향한다.
일반인에게는 산문의 출입도 금지 하는 곳, 오직 선방 스님들만 안거기간에 수행하는 공간인 오대산의 작은 암자 ‘서대’ 라는 곳을 찾는다. 허름한 집 한채 밖에 없고 가끔 들려가는 사람들이 종종 있을 뿐, 감탄할 만한 풍경은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나는 이곳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무작정 1년을 보내며 촬영을 한다.

연출의도

보여지는것, 그 자체는 의미가 없다. 하지만 그것을 카메라로 찍는 순간 ‘무엇’이 되어 어떤 상태로든 그 대상에 대한 묘사가 이루어지고 의미가 생기게 된다.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은 빛, 공간, 거리사이의 관계, 공기, 리듬, 운동, 명암...이들이 나중에 무엇을 상징하든지 아직은 즐겁지도, 슬프지도, 사회적이지도, 정치이지도 않다.
나는 촬영을 하면서 나로 인해 선택되고 의미가 만들어지고, 대상을 일방적으로 드러내는 과정이 되면서 과연 ‘나는 무엇을 찍는가?’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었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라는 허울에 빠져 피사체를 쪼개고 파고들어 보여주는 것이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나를 불편하게 한다.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촬영자로써 가장 담고 싶은 곳을 담는 과정을 통해 찍는 것에 대해 고민해 보려한다.

팬리스트

주선생rjyouanimaheroephi오르락내리락ks8794

배우

역할이름

스태프

역할이름
제작 김희철
감독 조현태
촬영 조현태
동시녹음 안건형
음향 김보선

별점/리뷰

별점

  • 타쿠야타쿠야 (2014-11-22 03:46)
    곤충,다람쥐인지 청설모인지,올빼미인지 부엉이인지 귀엽고 신기하네요
    계절이 바뀌는 풍경도 좋고, 산 속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 Roal702Roal702 (2013-07-13 12:28)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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