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시다

By 영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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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강제이주가 거의 끝나가는 대추리. 사람들은 모두 이주를 마쳤고, 마지막 한집이 바삐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 할머니와 둘이 살던 할아버지는 아버지의 묘도 같이 없어져 버릴까, 이사가는 날 화장을 해 들고 온다. 그러나 마을에 뿌릴 곳들은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이고, 할 수 없이 화장 단지를 집으로 다시 가져온 할아버지는 그곳에서 다툼을 벌이는 할머니와 철거 인부들을 만나게 된다.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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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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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역할이름
할아버지 한태일
할머니 성정선

스태프

역할이름
제작 정기정
감독 박이웅
촬영 엄태식
미술 한창엽
동시녹음, 음향 유호정


별점/리뷰

별점

  • 면진면진 (2014-09-27 10:16)
    잘 봤습니다. 그 분들의 통성이 들려오는 듯 하네요.
  • 부들부들부들부들 (2013-04-05 20:56)
    잘 봤습니다. 요즘의 일들, 오늘 대한문 쌍차분향소 철거까지... 누군가의 터전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겐 치워야 할 부끄러운 모습이고, 개발해야 할 곳이고, 나라를 잘 지켜달라고 터를 내줘야 할 곳이더군요... 길을 만드느라 집을 뺏기다시피 내줘야 했던 박통시절의 우리 아버지형제들, 할아버지 모습이 저랬을까 싶습니다. 다 잘 살기 위해서였다고는 했는데 수십년이 지나고 정말 우리가 잘 살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 한서방한서방 (2011-02-26 21:19)
    감동 깊게 잘 봤습니다. 다큐보다 더욱 다큐 같군요. 연기며 촬영 정성을 많이 쏟으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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